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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불운」의 점철 끊고 동양의 왕자로 주니어·페더급 제1인자가 된 강춘원 프로필
강세철(주니어 미들)에서 김기수(미들)에 이어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동양「챔피언」이 된 「주니어·페더」급의 강춘원 선수는 「테크닉」이 어느 선수보다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도 뒤늦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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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영남」계 거의 탈락
동산고는 17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지구별초청 고교야구 쟁패전 4일째 경기에서 경남고를 7대1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올랐다. 한편 장충고는 전주상고를 5대0, 배문고는